사람은 그릇과 같아서 거기에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보석을 담으면 보석통이 된다.

노자와 장자는 "사람은 거울과 같아서 바라보는 것을 담는다"고 말한다.

공자는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듣고도 듣지 못하는 것은,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小貪大失. 항상 덕을 베풀면서 살라.